1. 책이 무겁다.
2. 책을 들고만 다니지말고 이젠 읽자.
3. 기억에 남기자(가족과 여행다니면서 촬영한 사진)
4. 애플 펜슬은 가품이 존재하지만, 애플 아이패드는 가품이 없다.(모두 정품)
얼마나 나가서 인터넷 사용하시려고 셀룰러 사시려고요 아마 집에 많이 계실테니 와이파이용으로 사세요 후회없을거에요.
제가 가품 애플 펜슬을 받아 고생 실컷하고 있을 때, 애플 서비스센터에가서 여러가지를 물어보았었는데
애플 펜슬은 가품이 있어도, 애플 아이패드는 가품이 없답니다. 모두 정품인거죠.
가방도 그렇고 인기가 많고 수요가 많으면 가품이 생기잖아요. 전자제품도 그러더군요.
무튼 애플 아이패드는 가품은 없다니,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2023.05월에 이 가격에 주고 샀었는데 가격이 역시나 그대로네요. 아직 12월이라서 그런거겠죠?
태블릿은 처음 구매하였고 그 첫구매가 애플 아이패드였는데 저는 정말 알차게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구매한 목적이 책 읽자였고 책을 열심히 읽었으니까요.(전공책부터 모든 책을 모조리 넣었음, 용량은 아주 넉넉했음)
지금은 그림도 그리고 필요한 유튜브도 보는 등 더 알차게 아낌없이 사용 중이네요.
만지다보면 데스크탑보다는 작고 들고다니기 살짝 불편한 노트북보다는 가벼우며 스마트폰보다는 큽니다.
그래도 시험보러갈 때 어디가 어디인지 지도를 보며 어디를 어떻게 가야되겠구나할 때는 요긴하게 썼던 것 같습니다.
공부용 외엔 사용할 일이 없었지만 어떻게 하면 아이패드를 100%활용할까를 늘 생각하는데
이번에 아마존에서 판매할 색칠북 그림 그리는 용으로 잘 사용했네요🥳
여러분도 구매하셔서 애플 아이패드의 모든 걸 아낌없이 싹싹 쓸어서 사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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